까놓고 하면, 일단 음성적일 때 보다는 그 과정들이 투명해 지기 때문에 최소한 여러가지 부작

용. 즉, 꼬운 인간에게 현거래 제안해서 불러내놓고 현피라던가, 많은 현거래 사이트에서 이루어지

는 공갈(ex./가짜 해킹신고로 돈만 먹고 나르는 행위)사기 등의 문제점을 게임회사와 함께 함으로

써(트레이드 로그. 채팅 로그 등을 확인함으로, 교환의 실제 성사여부를 좀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

을것에서 부터, 서버 상의 계정의 정보를 정확히 바꾸어 흔히 일어나는 뒷통수치기를 막을 수 있을

테구요.) 해결이 가능하리라 보입니다.


어차피 이미 아이템 만능주의의 게임만이 만들어지는 현실이라면, 또한 그 대세를 강제로 비틀어버릴

수가 없다면, 또한 그로 인해 아이템의 현금화가 기정 사실화 된 것이라면, 숨겨놓고 쉬쉬 한다고 해결

할 수 있는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PostScript.

듣는 소문에 의하면 모 소프트의 "돈"(이걸 적당히 뒤틀어 해석하면 알 수 있을겁니다.) 사장님은, 현거래

사이트를 적당히 눈감아주고 지정해 주면서, 뒷돈을 받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게 정말 사실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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