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풍뎅이 // 저요? 플라토닉 -_-... 테크니커는 젊을때 이미 떡을 쳐볼만큼 쳐봤답니다. 별로 흥미 없어요. 생각도 안나고요.
2007.03.18 02:58:52 (*.151.110.11)
마도사
이런 방탕한 인생을 살아 오셨군요 -_-;;
2007.03.18 03:14:02 (*.234.72.130)
사기꾼
마도사 // 지금까지 방탕한 생활은 올린적이 없던거 같네요. -_-; ㅎㅎ;; 저녁에 인나서 다음날 해뜰때까지 술퍼마시기를 3달 연짱 해본적도 있었고요...;;
2007.03.18 03:22:23 (*.166.48.49)
마모루
한계가 오신겁니까...그래도 좋은 결과 기대 하고 있는데..
2007.03.18 03:36:06 (*.234.72.130)
사기꾼
마모루 // 제가 좀 생각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사람이라.. 어제 잠자기 전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저 여자한테 설마 뭔가를 바라는건 아니겠지? 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게다가 그 여자분의 위치에서 쓰는 돈과 내 위치에서 쓰는 돈... 차이도 심하고요. 격차라는건 좀처럼 매우기 힘들어서 경제적인 면에서..
2007.03.18 05:37:57 (*.199.12.32)
아침에
사기꾼 // 지금 행복하세요? 그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
2007.03.19 18:38:20 (*.34.159.206)
MC술이나퍼
한편으로는 행복 하겠고 도 다른것에서는 행복하지 않겠죠.....등가교환입니다. 슬기롭게 대처를.....
저렴하게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