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전화가 왔는데 중국인말투로 서툰한국어를 구사하면서 강남 모 백화점에서 180만원을 결제했다고

하면서 궁금하면 전화하라고 어쩌구 전화번호를 알려주더군요 -_-..

저야 뭐 그냥끊었지만 ...

정말로 황당하군요 ... 전화유도하는것도 가지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