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는데.. 기르고 있는거 같은(?) 백마가..

갑자기 오더니 내 몸에 응가를 해서..

묻길래 헉.. 하고 옆으로 돌려서 똥을 털려고 하다가..

옆의 벽에 무지 쌔게 부딪쳐서 잠을 깼습니다..

길한 징조일까요...

똥과 백마 꿈인데.. 흘흘.. 로또 사볼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