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죄송;
어제는 수업이 2시30분에 끝나버려서요=_=. 자리도 정해지질 않아서 이리 저리 만질 게 없었고
마땅히 할 게 없어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집에 갔습니다.
오늘부터는 항시 대기중이니 가끔 들러주세요=_=)! 지금 테트리스 만들고 있는데 조금 복잡하군요..
2007.03.06 19:24:03 (*.232.96.120)
랩하는좀비
그나저나... 아무도 없어서 조금 무서운 분위기;;;; 전기 아까워서 한줄만 켜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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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죄송;
어제는 수업이 2시30분에 끝나버려서요=_=. 자리도 정해지질 않아서 이리 저리 만질 게 없었고
마땅히 할 게 없어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집에 갔습니다.
오늘부터는 항시 대기중이니 가끔 들러주세요=_=)! 지금 테트리스 만들고 있는데 조금 복잡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