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돈으로 산건 아니고

지인이 구매를 부탁하길래
[저번에 일본에서 PS3구매하신 그분입니다.. 저는 물론 수고비를 안받는 대신에 PS3 1주일 임대 조건을 걸었습니다;ㅁ;]


아는 샵에서 NDSL 아이스 블루  바로 가지고 왔습니다
[단골 손님만 할 수 있다는 예약 따윈 필요없다 바로 물건 내놔 스킬을 사용했습니다.]



가지고오자 마자 화장실에서 깔끔히 필터를 붙였습죠..







전원 넣자마자 생각난게

이거 이거 보자마자 질려버리내 _-


같이 업어온

두뇌 트레이닝이야 이미 일판으로 마스터한거.

발로해도 18살 나오더군요..



바로 구매할 생각이었는대 막상 보니까 ...;; 웬지 질러버리는 느낌이랄까...


두뇌가 재미없다는건 아닙니다만.. 발매때 전부 교육용 게임 이라는건 뭔가 아닌 느낌...
[물론 제가 할께 아니지만 말입니다 ㅡㅠㅡ]

신규 유저한테는 좋을지 몰라도 기존 유저에게는 별 메리트는 없는듯 합니다~
[이미 이런건 예전 뚱땡이 NDS 발매때 질리도록 해봤다. 라는 느낌이랄까..]



당분간은 가격 떨어지진 않겠지만 소프트 나오는거 보고 구입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NDS도 대부분 한글화를 목표로한다고 했지만 자사 소프트에 한해서겠지요..


엑박360 정발할때도 게임 70~80프로 한글화 한다고했지만 지금 나오는거보면 영..
[물론 CJ쪽에서 발매한 게임만.]







PS. 미리 가격 정보 올립니다

NDSL 닌코 정발 + 아머케이스+ 필터  = 150000

두뇌트레이닝 =25000


175000원 정도 들었습니다.

물론 현찰 가격입니다.

정가보다 아래로 구매한 가격이기 때문에 카드 결제하면 5프로 수수료 붙습니다.
[오프라인 게임샵이니까요.]


역시 온라인 예약구매는 국내에서 하면 바보 되기 쉽상
[물론 서울/인천이외 분은 온라인이 훨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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