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서 탕슉 소짜를 시켰더니

엄청 빨리온데다

군만두가 서비스로 끼여있고

아저씨가 잘못 가져왔다고 하시면서 짬뽕 1그릇을 그냥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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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