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가 아니고 초등학교 방학숙제 라고 하루동안 아부지 일을 체험하기 위해 체험 삶의 현장에 나온초등학생 이야기 입니다..

음 체험학습....좋쥬 아버지가 무슨일을 하나 경험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니께....

그러다 들어버린 망상...

아이가 있는 게임 회사쪽 분들은  나중에 체험 삶의 현장 할때 어떤걸 보여주어야 되는것일까요...

뭐 똑같겠죠....이런일 저런일...

가상의 예로 하나만 들어보자면....

맵 디자이너 a씨는 오늘 아들과 같이 게임에 들어갈 새로운 맵의 디자인을 같이 하였으며 아무도 모르게 그 맵에 자신의 아들 이니셜을 넣어두었다.....

오호...이거 이거....의외로 재미있는 장면이 많이 나올거 같은대요...

시나리오 A씨는 자신의 자식 이름을 게임 케릭터 이름으로 쓰던가......

.......이건 실현 불가능인가;; 여튼 은근히 재미있는 일이 많을거 같은대요...

Ps: 하.....내 님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