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입니다 퇴원>ㅁ</
앞으로도 한동안 안정 하라지만 뭐;;
집인게 어딥니까ㅠㅠ;;
저 입원해 있던 병동 폐쇠 직전이라
한층에 사람이 6명밖에 없어서 정말 무서웠다구요;;
어제는 도저히 잠이 안와서 한시간 밖에 못잔-_-
큐잉..한동안 회사는 쉬라는데..
돈없으니 나가야죠 뭐_ㅁ_;;
내일부터 출근 합니다+_+/
(라지만 아빠의 압박으로 그만 둘지도;;;)
아무튼 퇴원입니다;ㅡ;

..세상은 아름다워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