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메테오나 파이어볼이나 뭐 아이스실드?

그런건 어디서부터 시작한건가요

판타지의 시초였던 소설들에 마법사가 공격적이고 마력을 사용한다는 언급이없더군요;;

그냥 다른 동물과의 대화라던가 좀더 현명하고 생각이깊으며

일반사람들보다 수많은 ..흠 ;; 현자라고나 할까;;; 그런 쪽이던데

어디서부턴가 마법사! 하면 메테오 꽝꽝 .. -ㅅ- 어디서부터 추가된 설정인지

...D&D에서 붙은건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