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한마듸로 이해가 안갑니다 뭐 분위기도 별로인듯하고

     뭔가 ...내용이 없는영화같다고나할까

    뭐 물론 평론가라던가 똑똑한사람은 이건 무슨 사회비판의 어쩌구저쩌구하겠지만

   적어도 같이본 100여명의 친구들은 거의다 재미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