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적들 데미지도 쎄지고,

체력도 늘어나면서 대량 학살이 힘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난이도에는 불만이 없다만...

그놈의 더빙 자막 스킵만 되었어도 3만장은 더 팔렸을 게다 -┏

(아무래도 2,3회차 유저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듯 싶군요 -ㅂ-)

소맥에게 가장 불만인건,

포립 서비스 철회와 아레나의 차별화

(프리 아레나 유저라고 해서 너무 큰 차별을 두지 않았나 싶음...

결국 '그' 사건 때문에 아레나 유저가 확 떨어지고 얼마 못가서 아레나 폐쇄....

차라리 아레나 자체를 전면 개방하고 배너를 이용해서 자사 패키지를 홍보하는 한편,

포립과 연동으로 부분유료화 서비스를 한다면 1석 2조의 수익을 올리지 않았을까 생각.

그렇게 했다면 소맥이 지금처럼 되지는 않았을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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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가던 뉴비입니다

훼인 아니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