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국내 문화와 외국문화가 경쟁이 붙어서  우리 문화가 제대로 발전할 것이 아닌가.

물론,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근시안 적으로 변해버린 현실을 생각 해 보면, 베끼기 열풍이 불어서

낭패 볼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일단 열어서 싸움을 시켜야 결과가 나올것 아닌가.


쌈닭을 가둬놓고서 살만 불린다고 쌈닭이 쎄지는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