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능구렁이님에게 6불을 들여 6불의 사나이로 만들어...월북 공작원으로 고고싱...공작 성공확률은?
2006.10.11 19:18:54 (*.49.85.6)
1ststory
무상으로 넘겨받는다고 해도 유지비부터가 없습니다.
2006.10.11 19:25:01 (*.237.193.30)
타마타마
머 이제는 국방비 증액 한다고 해도 별말 없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좋은 기회입니다. 좀 힘들고 돈이 많이 들더라도 이번 기회에 많은 무기들을 개발하거나 사야 합니다.
2006.10.11 19:45:02 (*.205.159.11)
메서슈미트
기름값이 없어 사놓고 띄우지도 못해 훈훈한 감동
2006.10.11 20:20:35 (*.142.63.203)
유미르
넘겨 줘 봐야 [한숨], 도대체 국방비는 다 어디로 세는걸까요. 다른 예산이야 세는곳이 정해져 있다지만.
2006.10.11 21:54:27 (*.136.145.84)
김도균
레임분들중에 직업 군인이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군생활중에 본 간부들의 생활은 술집과 룸싸롱 그리고 성매매업소로 도배를 하더군요(남자간부에 한해서;)
그런거볼때마다 몇푼받지도 못하면서 죽도록 일하는 사병들보면 참 한숨이...
엄연히 개인의 월급에 해당하는거 쓰는거겠지만 저런곳에 흘리고 다니는 돈을 좀 더 다른곳으로 돌렸다면...한숨...휴...
2006.10.11 23:02:01 (*.208.125.78)
능구렁이
자신이 본거 만이 전부는 아니죠 '3'
돈 있는 남정내들중에 그런곳 드나드는 사람도 있는 반면 안가는 사람도 있으니 전부인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