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꾸 공격당해서 짜증 이빠이 라고했더만 같이 하시는분 한분이

플랫세이빙을 하라는 검다. 뭔소리인가 하면서 대충 씹어 넘기는데

닥치고 화물선 한두척이라도 만들라더군요.

그래서 뭐..해보자 해서 화물선이라도 만들 트리를 탓습니다. 그러던중

얼마후에 또다시 공습경보!

시간은 약 50분남짓. 그때 그분이 소리치며 '어서 화물선 만드삼!' 이라는 것이었음다.ㅡ.ㅡ

화물선은 다행이 30분남짓할때 만들어지더군요. 또다시 그분이 왜치길

"대충 보고 아무거나 자원 최대로 되는거 만드삼!" 이라는 것이었음다. 또 만들고

화물선이 만들어지자

"화물선에 들어가는거 5천뿐이니 그거까지 계속 연구하고 만드삼!"이라는 것이었음다.

그리고 공습 5분 남짓하자

"자 이제 화물 싣고 유유히 아무나 한테 공격하되 속도는 10%로 하시는하시는 거삼" 이라시더근요....

오오오오옹... 그러고보니 공격이 끝난후 자원을 100정도밖에 안뺏기는 것이었음다!

그리고 공격이 끝나자 화물 속도 최대로 해서 빠꾸시키삼...하시니 자원은 거의 안뺏긴게 되었음다..ㅠㅠ...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직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혼자 감동먹은 얘기를 적었음다..흐흑

플랫세이빙 최고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