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이것저것 바쁘기도햇고 살랑하는 그녀를 찾아 지방에도 내려가보고(음?)

이제야 다시 레임에 들어올 근황이 되엇군요..

아무튼 지금 뉴스보니 매우 끔찍하군요. 호러블.ㅠㅠ

예비군4년차 훈련이 끝난게 몇달전인데.





오게임이 레임에도 돌풍이 불고 있군요..

저도 꽤 오래전에 알아서 2섭에서 놀고 있지만...

아직 침략은 한번도 안당해보앗군요...추석연휴도 너끈히 넘겻















(사실은 식민지가 6개쨰...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