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처음 세판동안 완전히 개발리기만 했습니다.


네판째쯤에 가서야 간신히 컨디션이 조금 돌아오더군요.

완전히 손목 발목 컴에 모두 족쇄를 달은 느낌이었습니다.


서든처럼 가벼운 느낌으로 하려다가 완전 망할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