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서든어택만을 주제로 두고 봅니다.

우선

1.총싸움은 남자들에게있어서 재미없다는사람 극히 드물다.
2.1인칭으로 언제 어디서 적이나타나 자신을 죽일지모르므로 긴장하게된다.
3.무기를 자기맘대로 고를수있고 그날 삘 잘받으면 기분좋다.
4.비교적 빠른진행으로 한국인 정서에 맞는편이다.
5.날이갈수록 오르는 자신의 계급과 늘어가는실력에 대리만족한다.(현실에서 M4A1주고 나가싸우라면
나가서 싸울사람은 없을테니)

일단 주어진 맵 안에서만 싸우는방식이지만
그 맵의 위치나 전략 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따라서도 승패가 좌우되기도합니다.
맵의 올라갈수없는지역에 인간사다리놓고 올라가서 쏴대는것도 팀웍으로 인정이되었죠.

서든어택이나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경우는 맵크기가 작기때문에(워록이나 배틀필드에 비하면)
저격이 저격이라 할수가 없는 게임이라고 보입니다.
솔직히 실제로 거리재봐도 100미터도 채안되는 거리안에서 서로 줌 겨누고 쏠거면 라이플들고
돌격하는게 낫긴하지만 저격을 좋아하는사람들의 특성(?)에 맞아서 꾸준히 상점에선
저격총이 팔려나가지요.
배틀필드나 워록에선 모르겠습니다. 맵스케일이 얼마나되는지를 모르기때문에 ㅎㅎ

더쓰고싶은내용은 막 있는거같은데 걍 생각없이 하나둘 적다보니 이거밖에 안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