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할머니가 돌아가셔서 가게되었는데

상집에 갔다가 할머니 댁으로 가는데 한 7~80km 로 달리는데 갑자기 고양이가 달려들어서;;

쿵 소리가 나버려서 .. 졸라 놀랬슴;

고양이가 바퀴에 깔리지 않고 그냥 머리만 부딧쳐서 죽은거 같아서

안타깝지만 고양이를 도로 옆에다 묻어 주긴했는데.

음.. 생물은 죽인거에대해 죄책감이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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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