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실히 느끼는 말이라면 이런것도 있죠.
10개의 비관적인 생각보다는 1개의 긍정적인 생각이 삶을 이끈다. 라는.
2003.11.24 21:19:25 (*.152.150.42)
검은고래
죽으면 의식이 없잖아요?
내가 인식할 수 있는건 삶뿐인데, 삶이 더 보편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03.11.24 21:23:19 (*.152.150.42)
검은고래
제가 절실히 느끼는 말은
나를 대체할 수 있는 인간이 없도록 레어한 사람이 되자.
2003.11.24 21:29:11 (*.234.87.2)
fthero
살아서 존재하던 수가 죽은 숫자보다는 무조건 더 많을 수밖에 없어요.^^;
저런 말은 말장난에 불과한데 괜히 아. 그런거구나.. 하고 받아들일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2003.11.24 21:46:16 (*.235.51.46)
이태희
윈스턴 처칠인가..아무튼 누군가가 자서전에서 했던 말로 알고있어요.
2003.11.24 21:56:12 (*.250.73.49)
Pury
너무 깊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질문.
2003.11.24 22:02:19 (*.110.35.13)
neolith
윈스턴 처칠이 했건, 아돌프 히틀러가 했건 뭐..
2003.11.24 22:35:27 (*.189.235.192)
.
일단 이것부터하자, 현재에 충실하며 성실하면 된다... 라는 말도..
음.. 나를 대체할 수 있는 인간이 없도록 레어한 사람이 되자.. 멋진말이네요 ㅇㅅㅇ/
2003.11.24 23:48:41 (*.153.247.232)
2B
전 말이죠.. 내 주제를 알아라
이 말이 참 좋습니다.
2003.11.25 00:34:40 (*.91.12.244)
념
'살아있기위한 목적'을 찾기 위해서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이건.. 말이 안된다고 합니다.
목적을 찾으면? 살아있기위한 목적을 찾기위해 살아가고 있는데 어느날 목적을 찾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더이상 살아갈수 없겠죠
이 이야기가 맞는거 같아..어디에서 읽었던 내용을 적어봅니다..
살아있다와 살아간다. 의 생각
살아있는건 모든 생물이면 합니다. 그러나 살아간다는것은 변화하는것을 말하는것이 아닐까여? 그러니..사는건 변화가 아닐까요?
2003.11.25 14:29:58 (*.43.27.5)
클라이너
후후... 살아있을 때 최대한 즐겨얍죠. (뭘?) 엔조이 라이프! 잇힣~ (퍽 빠악 우당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