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 방에 처박혀서 이러고 있다보니

날로 늘어가는 살들을 보며 안되겠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아시는 누님이 5만원에 가져가라고 하는걸 가져왔습니다.

일단 가져오긴 했는데

이건 뭐 설명서도 없고[..]

인터넷으로 찾아보려니 사용법이나 올바른 자세같은건 하나도 안나왔더군요

레임지식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