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언어라는놈을 켜서 처음으로 printf넣고 코딩해보던때가 어제같은디 벌써 한달이 지나서 오늘

입문책 진도를 끝냈습니다. 구조체 까지 진도가 구성되어있더군요 ㅇㅅㅇ

코딩 20줄도 낑낑대던 게 불과 몇주전인데 오늘은 가볍게 120줄 코딩을 했군요 -0-

하지만 아직 부족한게많습니다. for문과 포인터 그리고 sizeof 에 대해서는 다시 공부를 해야할듯하네요.

특히나 포인터처럼 앞뒤에 붙였다가 하는 그런거는 수학에서도 굉장히 못했던거라 역시 C언어

배우면서도 매우 삽질을 많이했습니다 -_-;


이제 겨울방학때 부터는 클래스부터 시작해서 그 이후로 쭉 나간다는데 그사이에 녹슬지않게

책을 손에서 멀리해선 안될거같군요 ㅎㅎㅎ


(학원 선생님이 김학규님의 사촌누님 되시는분이시라 어느정도 이야기를 들었습죠 후후후

학규님은 어릴적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C언어 가르쳐줬더니 프로그래머로써의 근성과 자질이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ㅎㅎ 끝을 보고야 말앗다고 하시더군요 ㅇㅅㅇ

얼마전엔 신부 되시는분과 찾아오셨다고 하시더군요 왜 저는 몰랐을까요 ㅡㅅ-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