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라던가, 다른 게임들의 요즈음으 근황은 잘 모르니
딱 하나 팡야만 적어보겠습니다.
"팡야"에 보면 "강제종료율"이라는 시스템이 있죠.
만일 이번 패치가 끝나고 이걸 초기화 한다면
유저들 입장에서는 반발 + 찬성이 빗발칠 겁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서로 대립 구도가 완성 되면서
실질적으로 회사로 들어오는 메세지는 상당량 줄일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생각해보건데
보상에서 가장 좋은 카드는
유저들간의 대립의 각을 세울 수 있는 카드라 생각되옴니다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