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계속가다보면 한국형 FPS가 자리를 잡겠지요.

물론.. 한국형 MMORPG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요 -_-a..

쉬운건 둘째치더라도 게임에서 할게 없지요. MMO는 칼질에 인챈질밖에 안하면 FPS는 총들고 마냥 킬수올리기뿐이니..
MMO에서 무슨 스킬이나 장비가 어떤 효과를 주고 데미지가 얼만큼 들어간다거나 하는 계산이나 PVP시 컨트롤이랍시고 왔다갔다 깐죽대거나.
무슨총이 어떻고 데미지나 반동율이 어떻고 계산하는건 좋은데 그걸 이용해서 무언가 오브젝트 달성이 있는건 못본듯 하군요.
그것도 일종의 재미이긴하지만. 제 눈에는 놀이도구를 발전시키기에 열중해서 놀이 자체를 잊고 놀이도구를 키우는것이 놀이가 되버리는 주객전도, 혹은 누가 말한대로 나무만 보고 숲은 못보더군요.

그것도 게임 완성도와 마찬가지로 현실과 타협하면서 게임만드느라 어쩔수 없는겁니까요? 한국형도 좋지만 변명이나 끼워붙이기도 그쯤되면 국회의원감같습니다 :P

개인적으로 재미를 추구하는것이 아니라 리얼리티를 좀더 추가했으면합니다만 우리나라게임은 유저 모으기 쉽게 만들기 킬수올리기에만 급급한것 같군요 . 맨날 하는 미션이라고야 해봐야 폭탄설치 탈취미션 ..


최소한 인질 미션이라던지 비행기 or 핼기 탈취해서 도망가는 미션이라던지는 위록이나 전쟁게임해서는 해볼만할텐데 그런걸 안하네요 .

그럼 카스가 현실감 있습니까? 서든이랑 더 하면 더 했지 못하지도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질 이라는게 도대체 무슨 기준인지도 모르겠네요. 서든이 쉽다? 서든 내에서 정말 고수라고 불리던 유저들과 해보셨는지 절대 쉽다고는 말 안할텐데요.

더군다나 카스 하시는 많은 분들도 서든 합니다. 스포도 하구요. 그렇다고 스포 서든이 접근 하기는 쉽지만 결코 게임이 쉬운건 아닙니다만...

물론 데스메치나 팀이 없는 경우엔 킬수가 많이 연연을 하겠지만 팀으로 한다면 킬 수보다 중요한건 많습니다. 더군다나 인질 미션 비행기 헬기 미션 같은건 애초에 배필쪽 스타일이 아닌가요? 같은 FPS라도 스타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일단은 우리나라 FPS 는 기본적인 라인이 있기때문에 그라인을 탈피하려는 생각보다 그 라인을 유지할려는 생각이 강한것 같아 이 글을 올린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하면 무조건 카스를 생각하는데 FPS 가 꼭 카스에만 국한된건 아니지않습니까 ?
더군다나 잘한다는건 어느게임이든지 간에 어느정도 컨트롤이 익숙해 지면 잘하는겁니다 . 컨트롤이 익숙해 지면 잘한다는 소리가 웃기긴 하지만 일단은 익숙해 지면 어느 게임보다도 플레이 하기 편하겠죠 . 우리나라 유저들 대부분이 카스에 익숙해 져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외산게임을 카스에만 비교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그리고 FPS 오래하시다 보면 느끼시겠지만 우리나라 게임과 외산게임의 플레이 상당히 차이가 많이납니다. 카스야 워낙이 우리나라 FPS 의 밑바탕이 되는게임이다 보니까 어쩔수없지만 여러 종류의 FPS 를 하시다보면 상당히 우리나라 FPS 가 단일화된 특성이 심하다는것을 느끼실겁니다.

카스에만 비교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카스를 예로 들었을뿐이지요. 더군다나 개발의 문제는 개발사가 원하는 쪽으로 가는거지 더군다나 워록은 배필쪽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렇다고 보면 2:1인데 결코 장르가 편협하지도 않지요. 그리고 이 글은 아무리봐도 라인을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올린 글이 아니라 지금 존재하는 온라인 FPS를 모두 깎아내리기 위한 글로만 보입니다만... 서든 스포 등 온라인 게임이 같잖고 꼴불견이지는 않은거 같습니다만.

게임을 해도 영화를 해도 자신의 취향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고해서 그것들을 할 가치도 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리면 그것을 보거나 하는 사람들은 뭐가 되겠습니까?

전 단지 제 취향에 맞춰서 하는소리가 아닙니다 .

물론 현제의 시스템에 만족하시는 Despoina 님 같은 분도 계시겠지만 저같이 혁신적인것을 원하는 유저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

그리고 우리나라 FPS 모두를 깍아내린다는 소리는 좀 심하신거 같군요 제 취향에 안맞는다고 우리나라 FPS 모두를 깍아 내리진 않았습니다

단지 새롭거나 혹은 창조적인 것을 개발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그런것이죠 .

그렇다고 외국게임을 치켜 세우느냐 그것도 아닙니다만 . 단지 그건 확실하지않습니까? 우리나라 게임보다 훨씬더 혁신적인 방식을 많이 만들어 내는것 . 그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

그리고 전 모든 FPS 를 꼴불견이라고 생각한적도 없습니다만 ? 그리고 할가치가 없다고도 하지않았습니다. 제가 글을 오해가 가게 쓴지는 모르겠지만 Despoina 님깨서 잘못보신것 같군요 . 전 위의 사항이 걱정되서 단지 예기를 꺼낸것 뿐이고 악의 같은것은 없는 글이었습니다 .

그리고 Despoina 님의 충고 잘들었습니다 제가 상당히 글을 공격적 성향으로 쓴것 같아 나름대로 고쳤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그렇게 우리나라 FPS 를 비하하는 글같다니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잘못쓴탓입니다 죄송합니다 .

현실감있게 <- 배필에서도 비행기가 공중에서 속도 줄입니다만

기껏 현실감있게 만들어도(AA Online) 사람들이 안하는데 어쩌나요 :)

네 새로운 게임을 원하는거야 모든 유저의 바램이겠죠. 모두는 아니더라도 사실상 국내 온라인 FPS를 이끄는 게임은 스포 서든 워록 3장르 아니겠습니까? 이 3 장르를 본문에 보시면 같잖지 않다. 꼴불견이라고 적어놓으셨길래 그런겁니다. 제발... 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저 게임들이 못하지는 않은거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언제까지 우리나라 사람은 쉬운 FPS를 굴린다고 하셨는데... 쉽다는 게임의 정의가 무엇입니까? 댓글에서는 FPS는 계속 하면 익숙해진다고 하셨는데 그럼 외국 게임들도 다 쉬운거 아닐까요?

3 장르 -> 3 게임; 왜 장르가 된거지 ㄱ-

전 이말이 떠오르네요...

그게 쉽냐?!! 이자식아....ㅠㅠ
깝깝해서 목이 메는 파트라슈~

이미 게임시장이 매니아층 보다는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에
낮은 성능의 컴퓨터에서도 실행이 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는 게임이 벌이가 되죠.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분께서 같이 스포하자고 저한테 스포를 가르쳐 주던게 기억이
나네요.

배필을 하던 일본인이 그러더군요.


한국인 개개인은 굉장히 실력이 좋아서 일본인 하나하나를 모두 제압하는데

같은 팀이 되거나 클랜전을 하면 일본이 이기는 경우가 더 많다고. 게임은 충분히 협력시스템을 갖출 수 있어도 결국 유저들이 원하는건 람보던데요..


...협동, 컨트롤, 난이도있는 게임중에 한국에서 제대로 성공한 온라인게임은 WOW빼고 단 하나도 못봤습니다. 모든 장르에서. (레이싱장르의 경우도 매니아들이 현실감있는 온라인게임을 요구했지만 결국 다 망해버렸죠?)

스포 서든이 쉽기보단 접근이 쉽다는거겠죠. 채널 접속과 단추 몇번이면 게임이 가능하니 남녀노소 가능한데 다른 PC 게임의 경우엔 그 접속조차 복잡한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배필이나 다른 외산 FPS같은 게임이 스포 서든 같은 식으로 접속 했다면 역시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배틀필드2 가 최고였다 두둥-_-

제가 보기엔 수요와 공급이라는 시장원리가 아주 잘 적용된 것 같은데요.
국산 FPS들은 유저의 요구에 아주 잘 맞춰진 게임들 같은데.
NARINEA님 말씀대로 하면 유저가 오히려 외면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만.
그게 마음에 안든다면 외국인들과 외산 게임을 하는 수밖에....
제작사야 어떠한 게임이라도 만들 수 있지만 유저들을 갈아버릴 수는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필요한건 한가지

리얼리티고 나발이고 다 집어치우고..

뭔가 바꿔보겠다는 작은마음.. 그거하나만있어도 나리니아? -_-; 님이 말씀하시는건 충분히 이루어질겁니다
저도 그렇게믿고있고
그렇게 하고있습니다.

먼저 벌어야 새로운시도를 하지!

현실성따지면 고스트리콘 떴죠... 장시간 달리면 세컨드윈드현상으로 사망하는...
...

뭐 배틀필드는 현대전에 충실하지만 현실성은 떨어지죠!
전투기가 땅집고 회전하는수준...
...

근데 내가 즐겨하는게임이 욕먹으니까 좀 승질이... -_-

같잖은건 아니에요 왜냐하면... 당신은 개발을 한번도 안해봤고 그게 어떤 작업인지 일정이 어떤건지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무수한 총탄속에서 헤아려지는 계산을 일일히 프로그래밍하는게 과연 어떤작업인지 알수없기때문입니다.

만약 당신이 말한 '같잖은' 이란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자면 그건 당신이 '하나의 유저' 로써 느낀 감상평에 불과합니다. 과정과 결과를모르는이상 당신이내린 그 '같잖은'이라는 결론은 한국 FPS의 게임성이라는것과 '전혀' 연관지을수가 없습니다.

..
현시스템이 당신이말하는 '같잖은 FPS' 에 점철되어있기때문에 새로운 혁신을 원한다는소리를 했으면서 정작 당신은 다른사람이 만들어놓은 '외국산게임의 시스템' 의 도입을 원하고있네요 뭔가좀 모순이라고생각하지않아요?


덧)폭파미션한번 해보세요 왜요 당신은 그게 너무 쉬워서 폭파미션은 발가락으로해도 됩니까?

하지만 그래도 좋은쪽으로바라보자면 동의하는면도 있습니다
확실한건
한국유저들의 인식을 좀 바꿀필요가있습니다 외국식으로말입니다..
한국유저는 지나치게 직관적이고 빠른걸 좋아해요... 느긋히 기다리면서 진정으로 몰입하고 게임을 즐길줄을 몰라요... 뭐 자신들이 즐긴다고한다면 제가 할말은없습니다만 어쨌든 유저들 게임하는것 언뜻보기에... 주로 상대를 누르고...올라가는것에서 쾌감을얻는 한국유저들의 게임관이 과연 옳은것인가에대해 심각하게 질문할 필요가있습니다 -_-

따라서 독은 독으로치료해야합니다..
잘못된 게임관에는 옳은 게임으로 처방해야합니다...

한마디로 게임이 바뀌어야한다는거지요.. 좀더 난이도있고 좀더 머리를 쓸수있는 그런것으로요..
상대방과의 점수차에서 즐거움을얻는 외향적 즐거움이아닌... 게임에 몰입함으로써 얻는 진짜 롤플레잉의 즐거움으로요..
단순히 만족감을느끼는 한국게임에서 해답을찾는 한국게임으로 바뀌어야합니다

어느웹진에서나 어느 사이트에서나 제가 강조했던건 한국유저들을 능동적인 유저로 만들어야한다는겁니다

또 얼마나, 몇분이나 풋사과다 뭐다해서 저를 비웃을지모르지만.. -_-; 아무튼 저는 그렇게생각합니다...

또, 게임은 상품이라는 개발자들의 인식도 바뀌어야합니다 -_-;;
실제로 외국의경우 우리나라보다 더 열악한 환경임에도불구하고 그들은 게임을 진짜 게임으로 알지 상품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걔들은 게임을 문화라던가 예술쯤으로 보고있는것같습니다... 적어도 그들의 생산물을 보아올때말이지요

우리나라개발자들도 '외국개발자는 대단하다 하지만 우린 돈도 딸리고 데드라인도 짧다 그래서 못한다' 라는인식보다는.... 개발을 즐기고 자신이 만든 시스템을 유저가 체험할때 얻는 즐거움을 상상하며 개발해보는건 어떨까요... 물론 현실적여건이 절대 그러하지못하다는건 잘 알고있지만..(어디까지나 제 희망사항 ^^;)

[헉.. 이러다 또 엄청나게 아구지터지는건 아닐런지..]

글쎄요.. 굉장히 오랜 기간 FPS를 해 왔지만, 서든이나 스포가 X 같은 게임이라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습니다.
서버 구조에 대해 생각 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패키지 FPS에 요구하는 서버 처리량과 MO FPS(서든, 스포류)에서 요구하는 서버 처리량은 매우 큰 차이를 보입니다.
MO FPS에서는 데이터 처리를 위한 서버를 클라이언트쪽에 구축 하게 되는데, 처리량이 높아지면 게임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렉이 발생 하게 됩니다. (당연한건가;)
따라서, 최소한의 데이터 처리를 하게 해야 하는데, 이 때문에 게임이 단순해 질 수 밖에 없게 되는거죠.

보통 패키지 FPS에서는 준서버급(달리 표현이.. -_-;) 사양의 PC를 서버로 사용 합니다.
게임 마다 다르지만, 보통 64명 정도가 게임을 할 수 있죠.
32명 정도가 렉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던 사양의 PC에서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동시에 돌린 경우가 있었는데 8명만 되어도 상당한 렉이 발생 하더군요.
패키지 FPS와 동일한 데이터 처리의 MO FPS를 만들게 된다면 서버에 들어 가는 돈은 얼마 정도나 될까요... 쉽게 상상이 안가죠? ㅡㅡ;
(워X의 경우 저격총으로 헤드샷을 해도 05~1초 정도 후에 죽는 현상이 있었는데 데이터 처리량 때문에 약간의 딜레이를 준 것으로 보이더군요.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패키지 FPS와 MO FPS는 동급이 아닙니다. 따라서 동일한 선상에서 비교 하는건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의 MO FPS는 과거 게이밍존(M$에서 운영 하던)에서 즐기던 레인보우 멀티 수준 정도이지만,
앞으로 듀얼 PC가 기본 사양이 될 시점이 오면 현재의 패키지 FPS 수준까지 올라 갈 수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즉, 하드웨어적인 문제가 해결 되지 않으면 MO FPS의 질적 향상도 어렵겠지요.

Ps, PS(PlanetSide) 같이 온라인 FPS를 훌륭하게 구현한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수준으로 대규모 FPS를 만드는게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그것을 즐겨줄 층이 있는가 하는 문제가 남습니다.
PS 역시 이 문제로 현재 그다지 상황이 좋지 못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퀘이크 하삼

서든이나 스포는 P2P 인걸로 알고 있어요 ㄱ-;; 덕분에 서든 하다가 방장 나가면 가끔 서버 자리를 교환하면서 멈춰버리죠.

그러니까 학규님을 갈궈서 그라나도 에스파다 FPS버전 만들자고 해봅시다...

영화 삼총사 처럼...

화승총 시절의 FPS 죽이잔아..한발쏘고 재장전 시간 존내 걸리고...실수없는 한발을 위한 처절한 총질...

그라나도 그래픽 소스를 재활용 하면서 개발기간 단축 시키고 좋잔앙..

어제 몇번이나 답글쓰다가 지웠습니다만.. 아침에 문득 기억나는게 있네요..
예전에 아는분이... 밀리터리 FPS에서 30분동안 기어가서 저격한방쏘고 다시 30분동안 기어와야 하는 미션이 있으면 하겠느냐? 라고 물어보시더군요..
현실성은 있겠지만.. 뭐.. 제가 생각했던 대답은.. 한번 해보고 안한다.. 였습니다.. -_-;;
그냥.. 예전 기억이 떠올라서 함 써봅니다..;;

참고로.. 서든은.. 방에 리얼아이피가 하나라도 없으면.. 게임이 시작 안된다는.. ^^;;;

왕풍뎅이님//2WAR하세영

redThirteen//
노바로직 델타포스 씨리즈에선 그렇게 플레이하는 외국 유저들이 많지요..
델타포스 씨리즈 맵들이 워낙에 크다보니 반시간 가까이 우회하여 적진 뒤로가서 저격하는 스나이퍼들이 있었지요..
그것도 적진뒤로 1키로 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캠핑하고 스나이핑을 하던 스나이퍼가 꽤 이었죠...
국내에서 노바로직 델타포스 씨리즈가 인기없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죠 너무나 방대한 맵..어디서 날라오는지 모르는 장거리 저격의 스나이퍼 0 death 수십킬의 스나이퍼들...

방법이 없습니다.
FPS라는 게임 자체가 매니악한 게임인데 거기서 더 발전하면 정말 매니아들만이
즐기는 게임이 되어버립니다.
그나마 카스같은 게임에 많은 이들이 눈을 돌리게 만든 것도
스페셜포스와 서든어택의 공로가 크다고 봅니다.

예전에 게임방에 가면 하는 사람들만이 카스를 했지만
요즘은 대중화가 되어 FPS라는 장르가 많이 알려졌지요.

매니악한 게임을 대중화 한 것만으로도 공로는 인정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니악한 게임을 대중화 시켰다고 치고.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울펜하고 싶당!

대중화를 모토로 매니악으로 길들여가는건 어떨지요? ^^
기본적인 시스템을 익숙하게 만들었다면
그걸 기본으로 매니악하게 만들어가는겁니다...으흐흐흐흐흐흐....(빡)

제가 아무생각없이 꺼낸 이야기가 이렇게 길어지게 될지는 몰랐네요 ...

아무튼간에 제 생각에서만 빠져살다가 여러분들 예기를 들어보니 느끼는 바가 큽니다 ..

아무튼간에 물의 일으킨점 죄송합니다 .

AA 한국판!
아.. 이건 만든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