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다른 내용쓰긴 그렇고..

이런게 현실이죠.



국사는 선택이고, 토익은 필수인 현 상황이

(고교과정에서 국사는 고1때 필수인데 고2,3학년때는 선택과목이래요.. 영어는 필수죠..)

알고 있으면서도, 달리 방법 없는줄 알면서도 답답하고 그러네요.



주몽이를 보면서도 고구려사가 기억나지 않은 본인이었습니다 -_-;;

(국사책에 소서노가 나오긴 나오나요?.. -_-;;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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