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탈영 사건에서도 나온 이야기인...

"(전략) 평소에 게임을 즐겨 했으며 (후략)"

이런 이야기들....

실제로 게임이 그 사건의 중심인물의 인격과 발달 상황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전혀 조사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그런 식으로 툭 뱉고 지나가면서 한 번씩 게임업계를 지그시 밟고 지나가 주는데....

게임협회 같은 곳에서 발끈! 해서 소송 한 번 걸어줄 수는 없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ㅅ-a



무고죄나 명예훼손죄 등으로 한 번 걸고 넘어져야 조용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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