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배두나가 진짜 숙주였다는 걸 암시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끝나잖습니까?

그럼 혹시 에어리언처럼 후속편이 나오지 않을까 하네요.

그 사건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져 갈 즈음 배두나의 몸에서 조용히 성장하고

있던 괴물이 뛰쳐 나오는...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