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bs.media.daum.net/cartoon/debut/griffin/cartoondo/cartoon/debut/list?bbsId=c_debut
세상에 나쁘게 살아가는 사람(악플러)이 많다고 해도 좋게 살아가는(응원) 사람이 훨씬 더 많다는거
몇몇에 악플때문에 상처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힘들기 때문에 악플에 더더욱 상처를 받는다고 하지만 그보다 많은 응원하는 사람들때문에 위로 받을수 있는 겁니다.
(현재 릴레이 카툰은 6페이지 이상 이어지고 있습니다.)
싫어하는 상대를 피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마음을 없애는 것이 쉬운 일이다.
뭐 이런 식의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달라이 라마의 글이었음)
비슷하게 인터넷에서 리플 하나에 상처받는 사람에게
상처받는 악플을 피하는 것보다 상처받는 마음을 없애는 것이 쉬운 일이다.
라는 말이 하고 싶음.
언제까지 리플 몇 글자에 상처받고 살텐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