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화부터 몰입 0...

내가 왜 보나 란 식으로 보다.. 2화 부터 몰입 -_-;; 4화 최고조..


왠지 점점 오타쿠 만들기를 보는 기분 -_-;;

보면서 느끼는 현대 일본 사회의 문제점 같은것도 얼핏 보이고..


정말 에로 게임으로 저정도 까지 할 수 있나 란 생각도 하지만(몇몇 사례도 보이긴 하지만..)


그 과거 현시연 하고 비슷한 노선으로 봤는데 점점 바뀌는 기분.. 입니다.

보며 느끼는건 저렇게 되진 말아야지 ...


3화에서 1주일에 120기가 사진 모으기라니 -_-;;

한창 나이때 1기가 모으고 좋아 했었는데 대단 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