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아무나 써낼 수 있는 그저그런 얘기 같은데, 사람들 하는 얘기 듣고나니 또 뭔가 심오한 뜻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머리가 나쁜거냐!)

어쨋든 집중하고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