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1년 2월 영국의 고래잡이 배가 포클랜드 앞바다 에서 작업을 하고있었는데 그때 향유고래를 발견하여서 잡다가 작살이 꼬리에 정통으로 맞아서 배가 뒤집힐때 제임스 버틀레이라는 사람이 실종 됬다.
선원들은 동료의 복수를 하기 위해 죽도록 작살을 던져서 항유고래를 잡았다.
선원들은 도끼와 절개용 칼로 고래의 몸에서 기름을 때어냈다. 그리고 고래를 해부했더니 위장이 꿈틀거렀다.
혹시나 해서 봤더니 제임스 버틀레이가 살아있었다.
선원들은 제임스 버틀레이를 씻어주었다.
그러자 버틀레이는 살았다. 그런데 그의 살색깔은 흰색이 되어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았다.
고래 뱃속에 있는 동안 소화액의 영향으로 피부가 심하게변색 되었던 것이다.
어찌됐든 제임스 버틀레이는 고래 뱃속에서 살았다.


(출처 : '정말 고래 뱃속에서 살수있을까요??' - 네이버 지식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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