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농구 패밀리들끼리 농구 한 사바리 땡기고 ( 탈진 직전까지 했답니다. =_= )
거대닭집(?) 가서 맥주 시키고 맥주를 먹고 있는데 갑자기 대형 스크린에 유니의 거 뭐더라...
callcallcall 뮤비가 나왔습니다..제 옆에 있던 한놈이 하던 말....
  " 저 nyoun 와 저 GRAL이고? "
저의 말....
  " 와? 보기 좋네~ =_=~♡ "
다른 한 녀석의 말...






  " 저거로 농구해도 되겠다. ㅡㅡ.... ( 꿀떡꿀떡꿀떡 캬~ ) "

( -_-) ? (-_- ) ( >0<)/U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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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  U ooo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