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규님과 인터뷰내용들이 있는데...

전 어렷을적부터 소맥에 입사해야지!!하고 생각하고있지만

학규님 같은분이라면

열심히 노력해서 게임프로그래머가 된후에

소맥이 아닌 IMC에서

일하고 싶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인터뷰속에서 본 기자님과 학규님의 대화내용에서

왠지 모를 감동?을 느낀듯합니다...

그리고 리퍼블리카... 기대되요... 내년 가을이면 수능시즌이지만-ㅅ-;;

기대하고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