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오기전부터 주변사람에게 광고하면서 기다렸지만, 막상 안한지가 어언 몇개월째...

그래도 ost시디만은 매우 기다리고 있었는데, 5만원짜리 ost 라니...




사실 유료화도 기대하고 있었지만요.  렙업에 지치고...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유료화되면

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거기다 결제하면 ost도 준다고 했었으니, 더더욱 `유료화때 해야지!' 했었는데 .

한번에 3달 끊기엔 부담이고, 그렇다고 ost도 못받고 한달 끊으려니 이건 뭔가 아깝고, 억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