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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진학 정말어렵네요,,

샹크스뚜루

http://old.lameproof.com/50982

2003.11.20 16:26:20 (*.110.142.252)

507

1 /

고등학교가는게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네요,,

참,,,

꼴통소리 들어가며 고등학교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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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0 16:40:42 (*.50.35.165)

Hungry

고등학교 들어갈때 13%로 들어가서 나올때 70%인가 80%인가..
결론은 수.능.대.박

2003.11.20 17:41:36 (*.208.97.69)

celestial

인문계쪽이면 턱걸이해서 들어가는것보단 실업계쪽으루 가는게 좋을듯싶어요. (저두 중3 ^-^)..

2003.11.20 17:49:35 (*.146.2.170)

kallru

실고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써 인문계에서 중간 이상 올라가지 못할꺼면 실업계로 가서 10% 안에 들어가서 유지하는 편이..여러모로 괜찬은듯..

2003.11.20 18:37:27 (*.110.142.252)

샹크스뚜루

실업계는 이미 모두 끝났고

저는 의정부외곽으로나가네요;;내신은 의정부에서 중하위권 고등학교인데

턱걸이라 의정부외곽으로나가게되네요

2003.11.20 19:19:37 (*.248.204.111)

데님파웰

한국 게임 과학 고등학교 내년부터 생기더군요...

전교생 50여명이라고 하네요;;;

2003.11.21 01:09:01 (*.39.246.85)

ksk619

대학진학은 바다만큼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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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진학 정말어렵네요,, 6	샹크스뚜루	507	1	2003-11-20	2003-11-20 16:26
	고등학교가는게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네요,, 참,,, 꼴통소리 들어가며 고등학교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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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	.......................................................... 끄아아아아악!!!!!!!!!!!!!!!!!!!!!!!!!!!!!!!!!!!
6277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 7	neolith	705	6	2003-11-20	2003-11-20 12:35
6277	imc 쪽 웹 서비스 + 게임 웹을 준비를 하려고 생각하니 원초적인 질문들이 많이 떠올라서 레임에 오시는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1. 디비가 Ms SQL server 를 사용하게 된다면, 웹 개발은 꼭 AS...
6276	[re]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	인절미	448	4	2003-11-20	2003-11-20 19:53
6276	>imc 쪽 웹 서비스 + 게임 웹을 준비를 하려고 생각하니 원초적인 질문들이 많이 떠올라서 레임에 오시는 웹 관련 일하시는 분들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 >1. 디비가 Ms SQL server 를 사용하게 된다면, 웹 개발은 ...
6275	할일이 없으니 빈둥빈둥.. 1	Jinny	445	7	2003-11-20	2003-11-20 11:03
6275	지니입니다. 현재 회사인데 -ㅅ-; 대략 할 일 없이 빈둥 대는 중입니다. 맡아던 사이트가 2차 작업까지 오늘 끝나서 -_-a 대략 메인 프로젝트가 없어져버린.. ..라지만 곧 쏟아질 큰 웹사이트들의 처리가 두렵군요..
6274	학규님께 질문 -ㅅ-/ 6	HPSY	460	7	2003-11-20	2003-11-20 10:51
6274	그.. 회사 홈피에 있는 채용조건에서 공통사항에.. 유머감각이 넘치면 가산점 부여.. 대..대체 무슨뜻인지?..;;;
6273	모의고사 치다가 잠시~~~ 5	원숭이히어로	465	9	2003-11-20	2003-11-20 10:19
6273	오늘은 모의고사날.... 1교시 끝나고 잠시 쉬는 시간인데요. 언제나 언어영역은 졸다가 시간이 부족한...... 오늘은 특히나...40문제 남았는데 시간은 25분...남아있던..ㅡㅡ;;; 쀍!!! 을 외치며 열심히 풀었으나 10문젠...찍었네요...
6272	학규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ㅡ'; 7	Jinny	442	1	2003-11-20	2003-11-20 09:56
6272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기억 하실련지.. 인사드린지가 너무 오래되서 -ㅅ-; 이곳에도 오랫만에 오네요.. 요 며칠전에 인절미 형에게 리퍼블리카에 대한 얘기를 전해 듣고 상당한 기대를 하는 중입니다. 좋은 게임.. 완성도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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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9	마르크스가 빙긋 미소 지을 게임을 만들지는 말아주셔요 ;ㅂ; 여태까지, 그런식으로 안 흘러간 "국산"온라인게임을 구경하기가 너무나도 힘들어요 =_= 학규 할아버지께서는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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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4	제 이메일을 누가 쓰고 있다고 하여 가입이 안되네요. 저번에 몽롱한 정신으로 가입하려다가 실패(?)한적이 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하죠.=_=
6263	학규님께 부탁 하나... 17	[星]	544		2003-11-19	2003-11-19 21:41
6263	누구나 웃으며 즐길 수 있는, 현실의 스트레스를 싹 잊을 수 있는 그런 게임을 만들어주세요. 게임하면서 스트레스가 더 쌓여버리니 무언가 이상하더군요. 무리하고 어려운 부탁이려나...
6262	이제야 깨달았다...(푸욱) 6	크라이언	448		2003-11-19	2003-11-19 20:32
6262	노래방가서 부를줄 아는건...(태진기기를 기준) ..... ..... ..... 오리지날 겟타 오프닝곡밖에-_-..... 탄식의로자리오,강철의메시아,skill,사이버스타,가오가이가....... 다 포기해야하나.....끄아아아아악!고음이 싫다! 목소리가 가버린단말이...
6261	신데렐라는 이뻐서 왕비가 된것이 아니다..[펌] 4	ssen	591	18	2003-11-19	2003-11-19 18:38
6261	운이 좋아서 왕비가 된 것도 아니다. 바로 그녀의 능력 때문이었다!!! 신데렐라가 12시 종소리를 듣고 무도회를 떠나는 장면..... 종은 12시 정각부터 12번 즉, 11초간 울린다. 그 안에 떠야 -_-; 한다. 무도회장 실내는 최소 5...
6260	꽥꽥 4	크리스	459		2003-11-19	2003-11-19 17:10
6260	오늘 수업은 한 개였는데, 뭐 휴강이었답니다. 폴 오스터를 많이 읽었으니 괜찮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시이랑 레이에 관한거예요. 두 마리가 꼬옥 껴안고 누워 있는 걸 보면 떼어놓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고양이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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