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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dpThe앙상
http://old.lameproof.com/508945
2006.07.16
22:01:26 (*.80.165.86)
454
여기는 천국
배불러 죽겠네 아아..
오늘도 여기저기 놀러 다니고 집에 와서 밥 배터지게 먹고
친척분들이 주시는 용돈을 받으니 여기서 놀면서 쓴 돈이랑
뱅기 값을 대고도 남는구나 하아가하아가하악!!!!!!!!!!!!!!
하지만 한달 뒤에 훈련소에서 뒹굴고 있을 날 생각하니 안습...
이 게시물을...
목록
2006.07.16
22:03:39 (*.247.86.201)
ꎡ
-_-_;;;;
2006.07.16
22:07:51 (*.5.57.125)
자대배치 받은 후엔 고참들한테 갈굼당할걸 생각하니 또 안습...
2006.07.16
22:10:01 (*.80.165.86)
dpThe앙상
아놔
2006.07.16
22:18:01 (*.117.32.34)
타마타마
아마 갈굼당하고 잠자리에서 이글이 생각 나실 겁니다.
2006.07.17
00:25:37 (*.144.204.21)
모닝
훈련소에서 오줌이 마려운데도 조교한테 욕먹을까봐 꾹 참고 자던 예전일이 생각나는군요.
배부르게 먹고 싶어도 화장실 자주 갈까봐 먹지 못했던 훈련소의 추억 -.-;;
2006.07.17
00:33:00 (*.201.207.209)
sinal5
화생방 유격훈련 각개전투 행군 다체로운 이벤트 허허허 그중 최고는 화생방 진짜 하기 싫었던 기억
2006.07.17
01:18:21 (*.176.180.47)
완숙
애도
2006.07.17
11:01:20 (*.115.168.8)
발퀴레
크하하하하...
화생방의 추억~ 크하핫...
2번가다....[....] 2번....
처음 할때 하이바 떨구고 나왔다가....
하이바 가지러 다시 들어간...=_=;;
2번째는 좀 낳더군요 ;;;
2006.07.17
12:12:29 (*.73.130.172)
오상우
저는 화생방 조교 였습니다.
크하하하하~ 괴롭혀주마~~
안에서 노래부르고, 팔굽혀펴기 하고...
그리고는 출구 열어주지 않고...
푸하하하하
2006.07.17
13:08:04 (*.27.217.60)
칠흑의악마
후덜덜덜
2006.07.17
13:11:06 (*.156.133.115)
난 소대단위로 생활하던 부대라 간부가 단둘-_-...
안보이는데서 이루어지는 구타...갈굼...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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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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