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질렀는데

배송에 딸려온 책자에 인생수업 이라는 책이 있더군요

그래서 그것도방금 질렀습미다아. -_-)

아 철권오기전까진 이걸로 시간을 떄워야..

바이트를 하고 싶지만.. -_-).. 키가 작고 약해보여서 어디 써주지를 않네요;






PS : 역시 타니가와 씨는 내생일을 알고 있는거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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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