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소재가 없다능거~




피시방 알바를 그만두니 참 심심합니다.

그래도 내일부터는 좀 바쁨.


친구녀석이랑 맛난거 먹으러 갔다가 밤에 피시방 가서 땜빵 알바 뛰고

그 담날 대충 뱅기 표 알아보고 그 담날은 친구집에서 뒹굴뒹굴

목요일이나 금요일쯤 되면 뱅기 타고 제주도로 고고싱

며칠 놀다가 다시 부산 올라와서 헬스 시작


아아암 잠이 안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