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516point (23%), 레벨:6/30"){kind=icon}
kimo참 아르바이트 구하기 힘들군요..
예전에 방학하기 전에는 주말 아르바이트 구하기 쉬웠는데
지금 평일 아르바이트를 구할려는데
어렵군요.
한pc방은 군대 제대후 휴학한 학생을 뽑구요
(제 생각은 아르바이트가 아닌 직장인을 뽑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_-)
여러 곳은 예쁜 여자분을 뽑고
그리고
주말아르바이트를 뽑는 (평일에 돈벌고 싶어요) 세가지 분류로 나누니다 ㅡㅡ;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도-_-/
여자도 아니고 아직 군대도 갔다오지 않았고 주말에는 교회가야하구 ㅡㅡ;
이거 참..
다음 방학할때에는 스킬을 배워서 --
장사를 하던 과외를 하던 인터넷 창업을 하던
뭔 짓을 해야겠네요.
가만이 있으니..몸이 뻐근해서 ..참..ㅡㅡ;
예전에 방학하기 전에는 주말 아르바이트 구하기 쉬웠는데
지금 평일 아르바이트를 구할려는데
어렵군요.
한pc방은 군대 제대후 휴학한 학생을 뽑구요
(제 생각은 아르바이트가 아닌 직장인을 뽑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_-)
여러 곳은 예쁜 여자분을 뽑고
그리고
주말아르바이트를 뽑는 (평일에 돈벌고 싶어요) 세가지 분류로 나누니다 ㅡㅡ;
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도-_-/
여자도 아니고 아직 군대도 갔다오지 않았고 주말에는 교회가야하구 ㅡㅡ;
이거 참..
다음 방학할때에는 스킬을 배워서 --
장사를 하던 과외를 하던 인터넷 창업을 하던
뭔 짓을 해야겠네요.
가만이 있으니..몸이 뻐근해서 ..참..ㅡㅡ;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5685point (94%), 레벨:7/30"){kind=icon}
dpThe앙상
2006.07.09 02:54:50 (*.167.82.25)
아이고 저두 구하고는 있는데...쉽게 안구해져서 미치겟음..
부모님께서는 좀 해라고 하지만 말이 쉽지 ㅡ.ㅡ;; 인간들 여자만 구하는거야 ㅡㅡ
부모님께서는 좀 해라고 하지만 말이 쉽지 ㅡ.ㅡ;; 인간들 여자만 구하는거야 ㅡㅡ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73point (47%), 레벨:2/30"){kind=icon}
Runderd
2006.07.09 11:25:31 (*.61.104.81)
구청등의 공공기관에선 방학때마다 한달짜리 대학생알바를 뽑습니다. 9시부터 3시까지 점심시간 제외하고 5시간근무에
일당은 2만 5천원, 식대 3천원, 거기다 아마 주,월차수당까지 붙을겁니다. 한 6~70되겠군요.
경쟁률이 좀 쎄다고는 들었지만, 일은 진짜 쉽고, 시원한 에어컨바람 밑에서 (혹은 따뜻한 난방 밑에서) 탱자탱자 놀면서 할수있는 최고의 아르바이트가 아닐까 하네요.
물론 예외로 실외근무를 하던 친구들도 본적은 있지만 극소수고... 일 자체도 힘든건 아니고
아마 방학하기 한달전쯤에 모집하기 시작하니 기억해두셨다가 겨울방학때 활용하면 좋을겁니다.
일당은 2만 5천원, 식대 3천원, 거기다 아마 주,월차수당까지 붙을겁니다. 한 6~70되겠군요.
경쟁률이 좀 쎄다고는 들었지만, 일은 진짜 쉽고, 시원한 에어컨바람 밑에서 (혹은 따뜻한 난방 밑에서) 탱자탱자 놀면서 할수있는 최고의 아르바이트가 아닐까 하네요.
물론 예외로 실외근무를 하던 친구들도 본적은 있지만 극소수고... 일 자체도 힘든건 아니고
아마 방학하기 한달전쯤에 모집하기 시작하니 기억해두셨다가 겨울방학때 활용하면 좋을겁니다.
graytu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