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토론

글 수 17,799

시이를 직접 보고 싶으신 분.

크리스

http://old.lameproof.com/50765

2003.11.18 21:56:37 (*.248.132.40)

465

아마도 금요일에 압구정에 있는 열린 동물 병원에 가지 않을까 싶네요.

시이랑 레이랑 갑니다. 솔이는 목요일쯤 먼저 가고요. (세 마리 들고갈 힘은 없음. 고양이들 들고 다니느라 팔에 살도 빠졌고. -_-;)

혹시 시이 녀석 직접 보고 싶다 생각하는 분 계시면. ...콜. (있겠냐.;)

시이는 갔다 와서 목욕시키려고 생각 중이라 회색에 가까운 색입니다. 지금.;

이 게시물을...

2003.11.18 22:42:02 (*.183.185.186)

싱클레어

오옷 -ㅅ-b 원츄~ 보고싶네요..; 시간이 되려나..;ㅁ;

2003.11.18 23:44:54 (*.78.152.43)

압구정.. 대략 먼..

2003.11.19 01:42:59 (*.253.117.179)

클라이너

서울... 엄청 먼...

2003.11.19 02:34:55 (*.197.254.211)

민스

...승용차 타고 30분거리;

2003.11.19 08:01:07 (*.211.34.248)

Tiramisu

;ㅁ; 크리스님 글보면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귀엽.....

보고싶어요 시이~

2003.11.19 11:17:19 (*.114.22.82)

KingDND

스트레스 무지 받을텐데..

2003.11.20 00:15:18 (*.248.132.40)

크리스

괜찮아요. 차샘네(대략 무악재역;)에도 훨씬 어렸을때도 즐기면서 다녀왔는 걸요.
요즘은 더 소심해서 그보다 훨씬 가까운 아크리스 갈 때도 우엥우엥 울면서 꺼내달라고 졸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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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7	악튜러스 초기한정판이 있어.오랜만에 ost를 듣고 있습니다 . 음악이 좋더군요 . 여러가지 우리나라의 게임음악이라 더 신이나구요. 멋진음악이던데 후훗 -0-/ ps.-_-/생물농축-_-/자료있으시분 보내주세요-_-/ kimozex@hanmail.net -_-/
6256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남겨보네요 ^-^* 12	ssen	508	1	2003-11-19	2003-11-19 00:30
6256	안녕하세요 ~ 항상 눈팅만 하다가 사라졌던 유령회원(?;)에서 18일날 neolith 님의 회사 홈페이지가 개장 되셨다는 소문을 듣고 추카 드릴려고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 회원 가입한 김에 잡담(^^;)이나 좀 적어 볼까해서 몇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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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4	지금에서야 관련 기사를 읽었습니다..;ㅅ; 활동 재개 하신거 축하드리고요, 기대하겠습니다!! 새로운 시작길에 운이 따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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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이를 직접 보고 싶으신 분. 7	크리스	465		2003-11-18	2003-11-18 21:56
	아마도 금요일에 압구정에 있는 열린 동물 병원에 가지 않을까 싶네요. 시이랑 레이랑 갑니다. 솔이는 목요일쯤 먼저 가고요. (세 마리 들고갈 힘은 없음. 고양이들 들고 다니느라 팔에 살도 빠졌고. -_-;) 혹시 시이 녀석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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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8	...그영화가 슬픈 영화였나요 =_=?;; 학교에서 누가 가져왔길래 봤는데.. 그냥 코믹물인줄 알았는데 보면서 갑자기 슬퍼지는 =_=; 워낙에 눈물이 많은데다가 슬픈거라면 쥐약이라서 참고 참고 또 참다가 결국엔 몰래 울어버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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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7	다돌리고 예비군 훈련통지서 한장이남았는데..이사람이 집에도없고 전화도안받고 폰도안받음... 아직도 퇴근못하고 동대에 남아있음..ㅁㅊ;ㅣㅁㅈㅇ;ㅣ참ㅈㅇ
6246	채용..흠-_-a 3	kallru	468		2003-11-18	2003-11-18 18:47
6246	채용절차 - 이런 사람만이 동료가 될 수 있다 -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는 화끈한 열정 - 게임 제작으로 세상을 어지럽혀보겠다는 야망 - 여기가 아니면 꿈을 이룰 수 없다는 확신 - 상시 채용 : 인재라면 채용한다...
6245	문득 책장을 뒤지다 발견!	민스	535		2003-11-18	2003-11-18 13:07
6245	게임비평 2001년 5.6월호... 게임문화사에서 출판된 한국판 게임비평은 창간호부터 착실히 다 모아놨었는데(지금은 휴간 ㅠㅠ) 문득 책장을 보다가 예전에 학규님의 악튜러스 제작후기가 실렸던걸 깨닫고 부랴부랴 찾아서 다시 읽어봤...
6244	회사 홈페이지 개장하였습니다. 16	neolith	819		2003-11-18	2003-11-18 11:46
6244	아직은 썰렁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6243	[뒷북] 덩의..종류..	Prisia	612	1	2003-11-18	2003-11-18 09:42
6243	▶ 찹쌀 똥 일을 끝내고 물을 내렸으나 변기면에 밀착, 수차례의 물세례에도 꿈쩍않는 점도 높은 고밀도 초강력 접착 똥. ▶ 불사파 똥 10회 이상 반복하여 똥꼬가 헐도록 휴지질을 하였으나, 여전히 잔해물질이 검출되어서 결...
6242	대한민국..-0-/	kimo	526		2003-11-18	2003-11-18 00:24
6242	오늘 불가리아전-0-기대.....후훗+_+ 꼭이기길+_+ 아..그리고 학규님 멋진게임 기대하겠습니다+_+/ ps토막 너무 귀여워요-0-
6241	간만입니다. >_< 6	Azyu	467		2003-11-17	2003-11-17 23:46
6241	으으, 그동안 이런저런 알바의 연속인 Azyu 군입니다. 잘들 지내고 계시는지요... 요새는 마산 시청 도로과에서 잡일(...)을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만, ... 공무원도 참 좋은 직업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뭐, 가끔 껄...
6240	naked chef 1	크리스	466		2003-11-17	2003-11-17 21:03
6240	푸드 채널에서 jamie's kitchen이 끝나자 그 전작인 naked chef를 월화, kitchen을 수목금으로 보내는군요. 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뜬 것 같은데 kitchen보다 당연히 더 어리고 더 숫기가 없습니다. 게.다.가. 긴머리? 긴 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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