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계속 [오션즈 일레븐 : 29만원] 같은 느낌이었는데.

뭔가 반전을 시도해 보려는 건가?

일단 이전의 것들에 비해서 맘에 안드는군요..

음.

뭐 예측이 가능한 지뢰들만 계속 터지고 있어서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