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런 악의 구렁텅이(?)에 꼽아넣은 명작게임은 무엇인가?? (과거든 현재든 상관없습니다..)

Or 이런 악의 구렁텅이(?)에 빠뜨린 놈은 누구인가?? (오락실 나오겠지-_- 친구나;)

And 나를 미치도록 열광하게 만든 게임은 무엇인가?? (혹 1번과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But  이런 게임 하나 떄문에 학숨 쉬게 만든 게임은??

End 나를 눈물짓게 만든 게임은??

PS 게임은 나에게 무엇인가??

Ps2 오락실 갔다고 어무이 한테 잡혀서 도살장 돼지처럼 집으로 끌려간 횟수는??..........(이건 나도 기억난다...20번이였나...아니 이상이였던가-_-;;)

음.....................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