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헌터,쉰들러리스트,브로크백마운틴,크래쉬(2005년작),폭풍의질주,13층,13구역,개같은내인생,시몬,로리타,스플래쉬,
조제와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언더월드2(1은 재미없었음), 빈집, 아이로봇, 펄프픽션, 내 이웃 야마다씨, 아무도 모른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바다가 보인다, 8마일.
음... 다 보신거인듯.. 이렇게 늘어놓으니 별로네요 ㅎㅎ;
그밖에도 많아요 무인곽원갑도 괜찮았고(와이어를 너무많이썼다 칙쇼-_-) 스텔스도 후반부에 좀 별로였지만 공중전 볼만했고..
애니메이션쪽으로도..일단 지브리스튜디오꺼는 다추천.. 강철의 연금술사 재밌었구요 풀메탈패닉 2기 후못후 골때리지만 재밌습니다.
그밖에도 또 많은데...음...-_-;;
최근엔 건담윙이 다시 보고싶더라는...-_-;;
오마에와 코로스~! 명대사 -_-;;
B급 영화중에도 괜찮은거 많구요.. 이퀼리브리엄 B급액션중에 대표작.. 액션은 A급.(짜고치는 고스톱이지만 화려함)
프리즈 프레임도 역시 B급 스릴러.. 내용이 좀 골때리지만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습니다.
이퀼리브리엄에서도 주연이었던 크리스찬 베일이 출연한 영화는 거의 B급이 좀많지만... 다재밌습니다.(취향에 따라;)
레인오브파이어, 머시니스트(포스가 느껴지죠), 배트맨 비긴즈, 메멘토 등.. 메멘토 유명하죠.
이사람 처음 출연한 영화가 아역으로 태양의 제국에 출연했었는데.. 2차대전 영화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것도 상당히 재밌습니다.
명작영화중에는 역시.. 로마의 휴일 빼놓을수 없구요..
크리스찬슬레이터랑 케빈 베이컨 나왔던 일급살인 강추... 케빈 베이컨 연기력이 아주...끝내줍니다.
파이트클럽도 명작이구요
파이트클럽에 나왔던 에드워드 노튼도 연기력 상당하죠.. 데뷔작이 프라이멀 피어인데,
같이 주연으로 출연했던 리차드기어가 빛바랠 정도로 연기력이 돋보입니다. 초강춥니다.
2006.06.05 11:44:34 (*.219.231.106)
라스마이어
음.. 위에 추천드린 목록중에 로리타는 웃흥한 므흣 동영상이 아니고..
제레미 아이언스, 도미니크 스웨인 주연의 영화입니다.
나름대로 골때리는 내용이긴 하지만 -_-; 올드보이보단 양호함.
2006.06.05 12:43:07 (*.232.210.21)
CrazyBird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 체 게바라의 젊은 시절을 그린 영화입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일본 멜로물
여자 정혜(정해였던가?) <-- 아직 이해 못함.
기타 등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