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국내에 나와있는 "온라인"게임 100여개 이상해봤다고 하면

모두들 묻는말이있습니다..

"스타잘하세요?"

그럼 "전 스타 한번도 안건드려봤는데요 제 취향이아니라 재미가없어요.."

그럼 또 말하쥬.. "스타도 안해보고 온라인게임을 해봤다고하시다니.."

-_-)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쁩니다.. 스타안해봤다고 게임을 안하느냐?

스타는 패키지게임 아닌가요 -_-? 네트워크대전이 있을뿐이지..

참.. 뭐랄까.. 여러모로 스타가 우리나라에 영향력 미친게 상당하다는걸 느낍니다.

저런대화할때마다..

모 하긴 저도 다른나라 분들과 대화할때 온라인게임을 즐기셨다고하면 "한국온라인게임은 해보셨나요?"

라고 물으니 피장파장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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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