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가 부딧힌 것도 아닌데 액정이 박살나버렸습니다. ㄱ-
아니 어제 밤까지 멀쩡하던 녀석이고..오늘 가방에 넣고
버스타고 우체국가서 가방째로 캐비넷에 넣어두고 난 뒤에
집으로 가는 도중에 켜보니..액정이 박살나 있네요 ㄱ-...

아무리 생각해도 부딧힌 기억이 없는데 어디서 박살난건지..
psp의 내구도에 대해서 신중한 생각을 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SCEK A/S어떻게 해줄지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