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또 난리가 난듯합니다........
스포츠를 즐기고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이런일이 닥치면....
그냥 씁슬해지는군요............

솔직히 힘들게 운동할 때는 거들떠 보지도 않다가.....좀 뜨면 이것저것 내리
괴롭히는......짜증입니다.....개인적인 의견을 들자면....이번도 언론사의 뺑끼가
아닐지.......어떤일이 일어났는지.....본인들만이 알겠지만....
조용히 끝나고 멋진 플레이로 보답하면 좋겠네욤....
그의 마구가 살아 나길~~

P.S: 아 몰랐는데...ㅡ.ㅡ 그 기자 진단서 끊어준 병원이..나누리 병원인가....
       게시판에 대략 대박입니다....ㅡ.ㅡ 거의 한무리의 저글링 러쉬로 쓸어버리는 네티즌이라
       해야 할지....ㅡ.ㅡ 무섭습니다...착하게 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