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에서 일하고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게임업체에서 원하는 사람은 없다...
왜? 게임업체에서 원하는 사람은 (능력 + 저임금)의 요건이 되어있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라는 기사가 있더군요..
...
사실일라나..? -ㅅ-a
저 '저임금'이라는 말을 한 이유가 뭐냐면...
여지껏 게임사들이 병역특례를 이용해서 커왔기 때문에
그 정도까지는 못되어도 돈 많이 주는 걸 꺼려한다는 말이더군요..
그런데 정말 사실일라나..? -ㅅ-a
뭐 어쨌든 데려가주면 좋을텐데.. -ㅅ-a
처음에야 일 배운다 생각하고 군말안할테니,
졸업과 동시에 일할 수 있다면 좋으련만... -ㅅ-a
다만 3년후, 5년 후에 넉넉하게 요구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고 싶을 뿐입니다. -ㅅ-a
회사들도 보통 깐깐한게 아니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