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할때는 정중히 질문 하시더니 해결 해주니깐 태도가 바뀌네요.
네이버에서 질문이 추가되었다고 가서 보니깐 사람 기분나쁘게 만드는
글을 추가 하셨던데 두번 다시 답변 안달아 줄껍니다. 가끔 심심할때

가서 학교 과제인거 알면서 막 풀어주고 놀았는데 그 사람 때문에
이제 답변 달아줄 마음이 사라지네요.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랑
틀린게 사람이라더니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