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느리는 상을 차릴때 매번 똑같은 반찬만 올리는 것입니다.

시어머니는 참다못해서 며느리를 불러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에미야! 시로!!!"




설마 저한테 돌던지는건 아니겠죠???-_-;;(........라면서 도주중...-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