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사람도 '상품'이 된거같네요.

제작기간은 각각 달라서 짧으면 20년, 길면 30년.

장인(부모님과 선생님?)에 따라 품질이 각각 다름.

품질에 따라 각각 다른 브렌드가 붙음.(대표적인 브렌드는 SKY대겠죠)

사용하다 하자가 발생할시 AS는 없음.




인력시장이란게 있으니 옛날부터 상품이었을까요?